임창정, 주가 조작 일당에 30억 투자! 나도 피해자 주장!

가수 임창정이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나도 피해자"라며 자신도 수십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창청은 자신의 증권사 계정에 15억 원, 아내 서하얀 계정에 나머지 15억 원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가 조작 일당은 부부의 신분증을 모두 맡겨 대리 투자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일당들이 운영하는 방송 채널에 출연했고, 이들이 인수한 해외 골프장에도 함께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라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로 임창정 님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무쪼록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임창정, 주가조작 가담 의혹?…"나도 피해자, 30억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