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故 이연제 기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새 게시물 하나.
향년 26세, 별이 되어 떠난 MBN 故 이연제 기자의 아버지가 딸의 인스타그램에 영정사진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슬픔을 눌러 가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을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 [눈물 주의] 28년 평생 갇혀 살다 난생처음 푸른 하늘을 본 '실험실 침팬지'의 놀라운 반응
▶ 사람 없는 오피스텔 화재 원인 밝혀지자 사람들 경악
▶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 참 잘 컸네~
▶ 장마철 운전, 이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간 수리비 폭탄 맞습니다
▶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에 요즘 이것이 귀하다 못해 사기까지 기승
▶ 장제원 아들 노엘이 정말 아버지 장제원을 이렇게까지 생각한다고?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패션 모델 켄달 제너, 하의는? 와~ 진짜 놀랍네요. (0) | 2023.07.02 |
---|---|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폭발, "그게 할 짓이냐?" (0) | 2023.07.01 |
눈물 없이는 못 봅니다. 28년 평생 갇혀 살다 난생처음 푸른 하늘을 본 '실험실 침팬지'의 놀라운 반응 (0) | 2023.06.29 |
훌쩍 자란 '7번방의 선물' 예승이의 놀라운 근황 (0) | 2023.06.29 |
사람 없는 제주 오피스텔 화재 원인 밝혀지자 사람들 경악 (0) | 2023.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