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강원도 고성 해변에서 대낮에 40분간 애정 행각을 벌인 커플이 있어 화제입니다.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지게 된 해변가 '민폐 커플'이야기입니다. 태닝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움직임을 살펴보니 두 사람이었다고 영상 제보자는 밝혔습니다. 그들은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려 40분 동안이나 애정 행각을 펼쳤다고 합니다.
한편 이 날 사건반장에 출연한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로 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연음란죄란, ‘공공연하게 음란한 행위를 하는 죄’를 뜻한다고 합니다. 공연음란죄로 처벌을 받게 된다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근무 중 남친과 애정 행각 편의점 알바생
▶ 사람 몸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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